[쿠키 연예]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이 신혼여행 직전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하윤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우리 오늘 신혼여행 떠나요. 고고싱. 결혼식 오셔서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감사 연락 드릴게요”라며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인천공항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은 지난 8일 백년가약을 맺고 9일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