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4일 ‘엠카’로 ‘향기만 남아’ 무대 첫 선

허각, 14일 ‘엠카’로 ‘향기만 남아’ 무대 첫 선

기사승인 2013-11-13 11:32:00

[쿠키 연예] 가수 허각(29)이 오는 14일 컴백한다.

소속사 에이큐브는 허각이 디지털 미니앨범 ‘레미니스’의 타이틀곡 ‘향기만 남아’의 무대를 오는 14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큐브 측은 “앨범 공개 후 ‘향기만 남아’의 첫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다”며 “당초 콘서트를 통해 ‘향기만 남아’를 공개할 계획이었지만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대 공개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니앨범 ‘레미니스’를 발표한 허각은 오는 15일 서울 창천동 연세대학교 백양 콘서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보이스(The Voice)’를 개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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