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캐주얼 저지’ 재킷 출시

본, ‘캐주얼 저지’ 재킷 출시

기사승인 2014-03-20 11:13:00

[쿠키 생활] 우성I&C(대표 김인규)가 전개하는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본(BON)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캐주얼 저지(Jersey)’ 재킷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구김이 잘 가지 않고 신축성이 좋아 실용적인 ‘저지(jersey)’ 소재를 사용한 캐주얼 재킷으로, 가볍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우수하다. 실루엣을 살린 슬림한 디자인과 카라 안쪽의 컬러 배색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봄 시즌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민트와 라이트 블루 2가지로 선보인다. 청바지와 함께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지만, 셔츠나 슬렉스와 세미 캐주얼룩으로 스타일링할 경우 비즈니스 캐주얼웨어로도 좋다.

가격은 32만 8천원이며, 전국 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
김성일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