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명지대 한채영’ 씨스타 보라가 나보다 더 예뻐, 자매 같다”

한채영 “‘명지대 한채영’ 씨스타 보라가 나보다 더 예뻐, 자매 같다”

기사승인 2015-12-23 14:49: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씨스타 보라의 미모를 극찬했다.

23일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케이블 여성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채영, 씨스타 보라, 아나운서 최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채영은 ‘명지대 한채영’이라는 별명을 가진 보라에 대해 “사실 보라씨가 더 예쁘다”면서 “같이 셀카를 찍었는데 보라와 정말 닮았더라. 자매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와 헤어 아티스트들이 벌이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23일 오후 9시 첫 방송.rickonbge@kmib.co.kr


[쿠키영상] '15세의 영웅' 3명의 소녀를 감싸다 대신 총 맞고 사망한 소년

[쿠키영상] '후덜덜' 바다 동물들의 공격성!

[쿠키영상] "아~ 빠질듯 한 유진의 매력!""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