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자매마을 가꾸기 '구슬땀'

포항제철소, 자매마을 가꾸기 '구슬땀'

5개 자매마을서 환경정화, 코로나19 방역활동 펼쳐

기사승인 2020-08-23 11:07:28
▲ 지난 22일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청림동 냉천 일대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자매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지난 22일 5개 자매마을에서 환경정화,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펼쳤다.

행정섭외그룹, 압연부문 임직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청림동 냉천, 바다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들이 청소하는 동안 조경봉사단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우거진 풀밭을 정리했다.

환경자원그룹, 에너지부는 해도동 포항운하관과 주변 공공시설을 청소했다.

설비기술부, STS제강부는 각각 상대동과 제철동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웠다. 

제선부는 해도동 경로당 5곳을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지원했다.

제강부는 송도동 지역아동센터 3곳의 방역작업을 마친 뒤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송림숲길테마공원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봉사단 활약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 지난 22일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해도동 형산교 하부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포항제철소 제공

벽화봉사단은 산책길로 유명한 해도동 형산교 하부에서 벽화그리기 작업에 열중했다.

자전거수리봉사단은 송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쾌적해진 마을 환경을 보면서 주민들이 생활의 활력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성민규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