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6명(부여 303 -308번)이 18일 3명 19일 3명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내국인 2명, 외국인 4명으로 우즈베키스탄2, 카자흐스탄 1명 태국 각 1명이다. 내국인은 부여군 거주자로 접종완료한 60, 70대 이다. 지역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및 외국인 근로자 전수조사결과 전날 3명 이날 3명 각 확진됐다.
부여군 방역당국은 "충남도 병상배정 요청하고 동선파악(심층역학조사), 현장역학조사, 방역조치 했다"라며, "18 - 22일 까지 추석연휴 코로나 대응 비상방역반 편성 운영한다" 고 밝혔다.
또한, "접촉자 분류 및 전담공무원 1:1매칭 실시 및 확진자 이송 및 자택 소독조치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부여군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30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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