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5세 남아, 갑상선암 의심 진단… 5세 이하 첫 사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5세 이하였던 현지 어린이 1명이 갑상선 암에 걸린 것으로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도쿄신문은 원전 사고 당시 만 18세 이하였거나 원전 사고 후 1년 이내에 태어난 후쿠시마 아동(이하 검사대상자)을 상대로 한 갑상선암 검사에서 당시 5세였던 남자... 2016-06-28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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