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정계복귀 신호탄?… “6월에 새로운 결단”
김은빈 기자 =DJ적자이자 야권잠룡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장 이사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전 국민이 반문전선의 빅텐트에 참여하는 결단을 내려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할 시간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반(反) 문재인 전선 빅텐트론에 힘을 실으며 이달 내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6월은 우리에게 더 큰 조국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오와 희생,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그 길이 역사‧진보의 길이라면 우리 국민 누구도 그 길을 ... [김은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