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산업 육성사업 결과 24개 게임 공개
대전시(시장 권선택)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은 2016년 게임산업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24개 게임타이틀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대전 지역 게임업체들을 적극 지원한 결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이 대거 탄생하게 된다.대표적으로 플레이캐슬이 10일 공개할 모바일 게임은 ‘오빠날자 리마스터’ ‘삼신기열전’ ‘고양이가면’ 등 총 3종이다. ‘오빠날자 리마스터’는 랩소디, 스위티 남매가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