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워커힐, ‘워커힐의 봄’ 패키지 출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 또는 친구, 커플 대상으로 ‘올 어바웃 스프링(워커힐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워커힐의 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조식, 힐스트리트(Hill Street) 페스티벌 쿠폰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블루밍 워커힐’의 경우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러스룸’ 1박과 타입별 빵류 및 시리얼, 우유, 주스, 커피 등 간편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콘티넨탈 블랙퍼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2000원부터. ‘페스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