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G4 구매 최적기는 5월… '고무줄 보조금' 또 '들썩들썩'
최신 스마트폰 구입은 이달 말까지 기다리는 게 현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동통신 3사가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던 요금제 기준을 지금보다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비례원칙에 따라 전체적으로 보조금 지급 수준이 올라간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6'와 LG전자 'G4'를 구입할 시 월 9만원대 요금제 가입자에 대해서도 가장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는 월 12만원 이상 최고가 요금제 가입자들만 최대 보조금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