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훈 변호사, 내년 총선 완주·진안·무주·장수 국회의원 출사표
두세훈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변호사·전 전북도의원)이 내년 총선에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로 출사표를 던졌다 두세훈 부위원장은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 전북을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내년 총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두 부위원장은 “위대한 역사를 지닌 전북이 점점 낙후되고 있고, 특히 올해는 전북도가 새만금 잼버리 국제행사로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정부의 새만금 예산 5000억 삭감 시도, 선관위의 전북 국회의원선거구 9석 감소 시...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