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도주 세월호 선장 보고 있나?” 간호사 홀로 불끄려다 참변… 네티즌 아우성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 현장에서 홀로 불을 끄려다 숨진 50대 여성 간호조무사의 사연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아직 탈출하지 못하고 갇혀있는 수 백 명의 승객들을 버리고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도망친 선장 등의 행동과 비교된다는 아우성이 빗발치고 있다. 28일 오전 네티즌... 2014-05-28 08:41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