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소속 선수 4명...'KFA 골든에이지 대표팀' 선발
보물섬 남해 스포츠 클럽 소속 선수 4명이 대한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KFA 골든에이지 대표팀'에 선발됐다. KFA 골든에이지 대표팀은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양성하기 위한 유소년(8-15세)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팀이라 할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유소년 역량 데이터 측정 시스템인 '골든패스'를 통해 골든에이지 선수들의 기량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우수선수를 발굴 관리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육성하고 있다. 보물섬남해스포클럽에서 4명의 선수가 'KFA 골든에이지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면...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