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1조원 마일리지 소진 집중…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27년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부채로 잡히는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해 미국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기 위해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인천~로스앤젤레스(LA), 인천~뉴욕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총 6회 운영한다. 멤버십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495석 규모의 A380을 투입한다. 공제 마일리지는 비수기 편도 기준 이코노미석 3만5000마일, 비즈니스석 6만2500마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에 마... [조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