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비방 혐의’ 안도현 시인, 국민참여재판 받기로… “무죄 밝히겠다”

안도현(52·우석대 교수) 시인이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국민참여재판을 받는다. 안 시인은 1일 전주지법 형사제2부(재판장 은택)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서 “제 혐의에 대해 국민 상식... 2013-08-01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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