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AI 로봇으로 지체장애인 일상 돕는다 외 광진구
서울 동작구에서는 AI 로봇이 지체장애인의 일상을 돕는다. 서울 광진구는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서울 동작구, 지체장애인 돌봄 AI 로봇 도입 서울 동작구가 지능형 돌봄 로봇을 활용한 ‘AI 장애인 쉼터’를 조성한다. 구는 장애인의 사회적 소외감과 격차를 해소, 여가 지원을 도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구비 35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7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알파미니’ 5대와 자율 주행 로... [이예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