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3세 경영승계, 첫 시험대 ‘제4 인터넷뱅크’
현대해상이 참여한 유뱅크 컨소시엄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임박했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남인 정경선 전무가 인가 추진의 핵심 역할을 해온 만큼 인가가 경영 승계의 시험대라는 평이 나온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준비하는 6개 컨소시엄 참여사 중 보험사는 유뱅크 컨소시엄의 현대해상뿐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중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이란 지점이 없고 비대면 거래만 하는 은행을 말한다. 지난 2016년부터 케이뱅크,...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