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최대 28% 저렴해진 펫보험 출시 外 흥국생명·미래에셋 [쿡경제]
메리츠화재는 기존 대비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해진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 펫퍼민트의 신상품 2종 ‘(무)펫퍼민트 Puppy&Love’, ‘(무)펫퍼민트 Cat&Love’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험료 인하를 통해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를 대폭 낮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과 보장 내용은 동일한 반면 보험료는 반려견 3%, 반려묘는 15% 정도 저렴해졌다. 더불어 의료비 담보의 자기부담금 유형을 추가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에는 자기부담금이 1만원으로 단일 고정이었으나,... [정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