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산타-루돌프로 변신, 착한 이웃 찾아가 깜짝 선물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해 착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산타 아카데미’를 통해 명예 산타로 뽑힌 유재석과 루돌프가 된 나머지 멤버들은 주변의 착한 이웃들을 칭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유재석 산타는 루돌프 옷에 불만을 표했던 멤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즉각 개선해 멤버들의 호응을 얻었다.‘무한도전’ 멤버들은 2016년 한 해 동안 선행을 베푼 착한 이웃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지난 1990년대 화제를 모았던 MBC 예능프로그램 ‘칭찬합시다’의 ‘칭찬 트럭’을 ...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