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래미어워드의 주인공은 브루노 마스… 올해의 레코드·앨범·노래 석권
제60회 그래미어워드의 주인공은 브루노 마스였다.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제60회 그래미워드가 열렸다.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진행을 맡았으며 한국에서는 Mnet이 생중계했다.이날 브루노 마스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상까지 3개의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4K 매직’(24K Magic)으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하고 가족과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더불어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은 뒤에는 오랜 시간 음악을 함께 해온 동료들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