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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예선 한·중전… 관중 등 충돌 우려 中 경찰 8천 명 배치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최종 예선 한·중전 현장에 중국 경찰 등 8000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는 오늘 저녁 중국에서 열리는 경기에 우리 국민 200여 명이 경기장에 갈 것으로 예상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우리 국민 신변 안전을 위한 조치를 해달라고 중국 측에 ... 2017-03-23 15:42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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