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훈동’, 우승 후보 ‘휘두르기’ 꺾고 4강 진출
‘요훈동’이 우승 후보 ‘휘두르기’를 꺾고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요훈동은 6일 동대문 브이 스페이스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e스포츠 대회 ‘2022 로열 로더스’ 신보넬라퍼샷과의 8강 승자전 세트 스코어 2대 1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3대 3의 섬멸전으로 진행되며 6명이 300초 동안 동시에 대결해 더 많은 킬 수를 올리는 팀이 승리한다. 각 선수는 본선에서 사용할 클래스 3개를 사전에 등록하고, 매 경기마다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다. 휘두르기는 1세트부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홀...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