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덕질’에 빠진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이 쏟아지는 세상이다. 골수 게이머가 아닌 이상 출시된 모든 게임을 플레이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흥행 여부는 30분 플레이 후 판가름 난다고 보고 있다. 쿠키뉴스는 최소 30분 동안 신작 게임을 플레이하고 받은 간략한 인상 등을 을 통해 소개한다. 넥슨이 ‘클로저스(2014)’, ‘카운터사이드(2020)’, ‘코노스바 모바일(2021)’ 이어 네 번째 서브컬처(수려한 작화로 그려진 2D 미소녀 캐릭터, 풍부한 스토리를 기본 특징으로 한 장르) 게... [강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