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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차 사장 "배당성향 25~35%까지 늘리겠다"… 한전부지 개발도 순항 中"

현대차 이원희 사장은 배당성향을 단기적으로는 15%, 중장기적으로는 25∼35%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앞으로도 배당성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단기적으로는 현재 국내 상장사들의 평균 배당성향인 15% 선을 달... 2015-07-23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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