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배우 공효진이 8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고령화 가족’(감독 송해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고령화 가족’은 평균 나이 47세의 사고뭉치 삼남매와 엄마, 손녀 등이 모여 벌어지는 일상을 그렸다. 배우 박해일, 윤여정, 윤제문, 공효진, 진지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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