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측은 “4일 아침 리더 세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아영은 성동구 행당동, 지율은 강서구 염창동, 우희는 강서구 화곡동, 가은은 강남구 청담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들은 투표를 위해 숙소에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공개된 투표소 앞 사진에서는 꾸미지 않은 달샤벳 멤버들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달샤벳은 오는 7일 ‘2014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