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대한 독립 만세!’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대한 독립 만세!’

기사승인 2025-03-01 18:22:13 업데이트 2025-03-01 20:15:51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타종을 하고 있다.

이날 타종식에는 고(故) 유제함 선생의 손자녀 유연승 씨, 고(故) 차금봉 선생의 손자녀 차병철 씨, 고(故) 정봉화 선생의 손자녀 정덕시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유희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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