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전과 없어서”…전 내연녀 딸·이웃 성추행범 2명 잇따라 ‘집행유예’

결별한 내연녀의 딸과 이웃 주민을 성추행한 50대 남성 2명이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오영표 부장판사)은 17일 옛 내연녀의 딸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이모(54)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40시간의 ... 2015-08-17 11:01 []

또래 폭행으로 ‘혼수상태’ 여고생 사건, 객실 대여 20대 모텔업주도 입건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근 여고생이 시비가 붙은 또래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미성년자들에게 객실을 대여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모텔업소 주인 임모(26·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상당구 자... 2015-08-13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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