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도지사 출마 의원들에게 사퇴 자제령, 왜?
민주당 지도부가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설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의원직 사퇴 자제령’을 내렸다. 안철수 신당과의 연대 등 예측 불가능한 정치적 상황을 염두에 둔 측면과 7월 재·보궐 선거 판을 키우지 않으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인 지난 3일 노웅래 사무총장 명의로 소속 의원 126명에게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국회의원의 경우 당내 경선에서 공천 후보자로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는 의원직 사퇴를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최고위원회의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