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래의학포럼] 기대·우려 엇갈리는 재생의료, 전문가 해법은?
재생의료에 대한 법제, 방향성, 우려와 대안에 대해 민관 전문가들 사이의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국민일보·쿠키뉴스 미래의학포럼’ 1부는 ‘재생의료 어디까지 왔나-현재와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1부 전문가 패널토론은 오일환 가톨릭대의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소장을 좌장으로 ▲김장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강경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부회장 ▲전진한 보건의료단... [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