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운영
김양균 기자 = 육아정책연구소가 ‘KICCE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연구 분야와 행정 분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달 24일 위원회 구성 이후 총 8회 회의를 열고 재택근무 등 복무지침, 외부출입자 관리방식, 관련 수시과제 발굴, 이슈페이퍼 작성 등에 대한 논의 등을 실시하고 있다. 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육아분야 대응체계 점검 및 돌봄공백 지원 방안 연구를 이미 착수한 상태다. 향후에도 원내외 전문가 및 유치원·어린이집 현장 관계자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키로 했다. 연구... [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