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몇 개를 막은거야?”…인도 골키퍼, 방어율 80% ‘슈퍼세이브’

한국의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1위를 저지한 ‘대항마’는 호주도, 바레인도 아닌 최약체 인도의 골키퍼 수브라타 폴(25·인도 푼FC)이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한국은 소나기 슛을 퍼부었으나 골키퍼 폴의 ... 2011-01-19 13:40 []

[아시안컵] 박지성·네쿠남, 이번엔 조용하네…“지옥 맛보라”던 독설 사라져

한국과 이란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자바드 네쿠남(31·오사수나)의 입이 이번엔 조용하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때까지만 해도 ‘지옥’을 언급하며 서로에게 독설을 날렸던 두 선수는 이번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에선 ‘노 코멘트’... 2011-01-19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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