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까지 이기면… LA다저스의 운명 짊어질 류현진 “이제 몸 좀 풀어 볼까”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의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이제 모든 것은 클레이튼 커쇼(25)와 류현진(26·이상 LA 다저스)의 손에 달렸다. 다저스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챔피언십시리... 2013-10-17 10:16 []

‘벼락슛’ 결승골 손흥민, 홍명보에게 선물한 2승… “내 덕에 이긴 건 아니고”

홍명보(44)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2승을 선사한 결승골의 주인공 손흥민(21·레버쿠젠)이 “내 결승골로 이긴 게 아니다”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손흥민은 15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대표팀 친선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을 만나 “승리... 2013-10-15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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