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태반주사에 이어 비아그라까지…국민은 진실이 궁금하다
‘의혹 많은 청와대 바람 잘 날 없다’유명한 속담을 인용해 쿡기자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청와대가 태반주사, 감초주사, 마늘주사 등 수백개의 미용주사제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은 ‘7시간’ 동안 미용주사를 맞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있습니다. 이번엔 ‘비아그라’입니다. 청와대가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진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구매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혈관확장제로 개발된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에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