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기자의 시시각각]제 2의 보람튜브·박막례를 꿈꾸는 사람들...유튜브 열풍 속에서 생각해볼 점
제 2의 보람튜브, 박막례를 꿈꾸는 사람들. 유튜브 열풍 속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들김민희 아나운서 ▶ G기자의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쿠키뉴스 지영의 기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영의 기자 ▶ 네. 안녕하세요. 지영의 기자입니다.김민희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주제 준비되어 있나요?지영의 기자 ▶ 6세 여자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을 담은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보람튜브는 유튜브 계에서 단연 화제입니다. 보람 양이 진행하는 두 채널의 총 구독자는 국내 최대인 3182만 명에 달하죠. 또 77세 지... [지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