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범죄자 이재명·조국, 내로남불 들을 때마다 충격적”
국민의힘이 4·10 총선 야권 후보자들의 자녀 11억 편법 대출, 배우자 전관예우 수임료 논란 등을 거론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민주당이 공천한 후보들에서 부동산 의혹과 아빠찬스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조국혁신당에선 1번 후보의 남편이 초고액 수임료 전관예우 의혹이 불거졌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중산층 서민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에 (국민의) 분노가 쌓이고 있다. 비리 연루 세력에게는 국민을 위한 정...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