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범야권 200석 원할 듯…최선 다해 막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총괄본부장이 27일 “범야권이 바라는 목표수치는 개헌·탄핵이 가능한 200석일 거 같다”고 관측했다. 장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민 헌법부터 현 정부까지 모든 걸 바꿀 수 있는 의석수가 200석”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회가 범죄자들에 의한 방탄의 장소로 이용되는 걸 막아야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 열세 여론조사에 대해 대통령실에 건의할 거냐는 질문에 “총선에 관해 다른 후보들이 위기감을 갖고 있고 ... [윤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