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청와대 특감반원 아이폰 비밀번호 풀리니 유시민 이사장 말이 많아져”
이영수 기자 = “아이폰 비밀번호 풀리니 유시민 이사장 말이 많아집니다.”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다.하 의원은 “청와대 특감반원의 아이폰 잠금이 해제되자 유시민 이사장의 말이 많아집니다. 윤석열 총장 빨리 못 쳐내면 자신 비롯한 친문이 크게 다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하는 말마다 궤변입니다. 윤총장이 문대통령 존중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그럼 친문 부패 수사하지 말아야 대통령 존중하는 겁니까? 권력형 비리 성역 없이 수사하라는 문대통령 지시를 가장 잘 존중하는 ...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