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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은 수사 외압… 검찰,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 다해야”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3일 “검찰이 오늘 조국 부인인 정경심 교수를 비공개 소환했다고 한다”며 “조국 법무부장관이 가족 비호를 위해 만든 제도에 첫 번째로 배우자가 황제소환 됐다. 온 국민이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한 민낯을 생생하게 보고 계신다. 법무부장관이 되자마자 ... 2019-10-03 10:37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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