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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북한, 중국, 일본 도발에 이어 이제는 러시아까지... 우리는 동네 북”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근처 동해 영공을 침범했다. 유례 없는 사건으로 우리 공군기가 출동해 경고 사격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의 반응이 어떤가 러시아가 한 번 찔러본 것이다. 북한과 중국, 일본의 도발에 이어 이제는 러시... 2019-07-23 14:17 [이영수]

한국당 “日 경제 보복 조치 3주 넘었는데 정부 해법은 아직도 오리무중”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3일 “지난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가전 전자 반도체 조선 등 많은 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절대 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는 할 수 있다’며 국민의 감정에 호소하는 ... 2019-07-23 13:51 [이영수]

한국당 “광화문광장 이석기 석방대회 허락한 서울시… 집회 허가 기준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3일 “지난 토요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특별사면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옛 통진당 출신 인사들과 민중당과 민노총,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6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 2019-07-23 13:24 [이영수]

정의당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뇌물 수수 혐의 기소… 매우 마땅한 판단”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부정채용 의혹에 대해 검찰이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검찰은 딸의 부정 채용 자체가 ‘무형의 이익으로써’ 뇌물이라고 판단했다”며 “매우 마땅한 판단이다. 김 의원 딸의 채용과정은 일반인... 2019-07-23 12:44 [이영수]

김삼화 “새만금 태양광발전소 건설하고도 가동 못하는 상황 놓일 수도”

바른미래당 김삼화 원내부대표는 23일 국회 본청 218호에서 열린 제5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전기위원회가 지난 18일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허가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수원은 이번 발전사업 허가를 계기로 ... 2019-07-23 11:32 [이영수]

이동섭 “6월 30일 판문점 미북 정상회담 결과물로 한미연합훈련 중단 약속 사실여부 밝혀야”

바른미래당 이동섭 원내수석부대표는 23일 국회 본청 218호에서 열린 제5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6월 30일 판문점 미북 정상회담 결과물로 한미연합훈련 중단 약속 사실인가, 회담 결과를 통보 받았다는 것은 사실인가, 혹시 문재인 대통령은 들러리 역할만 한 것 아닌가. 일본의 경제 ... 2019-07-23 11:28 [이영수]

채이배 “수출 증가율 작년 12월 이후 계속 마이너스… 과감한 경제구조개혁 펼쳐야”

바른미래당 채이배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 본청 218호에서 열린 제5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제 발표된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 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283억 달러에 그쳐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6%나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 수출 증가율은 작년 12월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2019-07-23 11:23 [이영수]

오신환 “정부여당, 반일감정 선동 야당 공격 몰두하면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어”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3일 국회 본청 218호에서 열린 제5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참의원 선거가 끝났다.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개헌에 필요한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과반 의석 확보에는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 2019-07-23 11:20 [이영수]

유승희 의원,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장과 23일 경제정책토크쇼 개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23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유종일·유승희와 함께하는 경제튼튼 투유토크쇼’를 개최한다.유승희 성북갑 국회의원과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장의 만남으로 ‘투유’토크쇼라 이름 붙여진 이번 토크쇼는 지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소규모 ... 2019-07-23 09:56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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