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편의점 거리 규제 50m 늘렸을 뿐인데… 월 1200만원 매출 늘어나”

이영수 기자 = 편의점 간 거리 규제를 기존 50m에서 100m로 상향 조정한 결과, 기존 50m인 타 편의점과 월 매출액이 1200만원의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 담배소... 2020-10-24 08:49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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