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시절 ‘애마부인’ 향한 응원…만삭 이하늬도 움직인 ‘애마’
만삭 이하늬가 공식석상에 섰다. 다음주 출산을 앞뒀지만 작품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전언이다. 그만큼 이하늬가 자신하는 2025년판 ‘애마’의 매력은 무엇일까.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해영 감독, 배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과...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