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매니저, 소고기 먹고 싶다 파격 발언! 박성광 당황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배려 배틀이 끝난다. 두 사람은 더 강력한 메뉴판, 고기 집게 배틀을 예고하고 있어 이들의 물러섬 없는 대결(?)에 관심을 모은다.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회에서는 더 이상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는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배려로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 바 있다. 그러던 중 박성광이 “이제 우리 배려 배틀이 많이 줄었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