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에 뇌섹남까지?!” 방탄소년단 뷔가 천재같았던 몇 가지 순간들
최근 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에서 VR게임에 도전한 방탄소년단 뷔의 기발한 발상이 화제가 되면서 뷔의 천재적인 창의성과 독특함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화요일 ‘달려라 방탄’ 81화에서 가상체험 게임에 도전한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들. 마지막 순서였던 높은 상공에 위치한 널판지 위에서 케이크를 먹는 게임에서 다른 멤버들은 고소공포증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한조각을 겨우 집어들었다. 반면 뷔는 높은 곳에서 케이크를 먹는게 아니라 케이크 조각을 재빠르게 엘리베이터 안으로 던져...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