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토이] 티나의 '안녕! 자두야 해피브런치'...아이들을 안전한 주방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칼과 불이 있어 위험한 주방! 아이들이 엄마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해보겠다며 칼을 덥석 들기라도 하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한데요. 이럴 때 유용한 장난감! ‘자두야 해피브런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던져도 깨지지 않는 식기 세트와 다칠 위험 전혀 없는 요리도구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주방의 세계로 안내할 텐데요. 혹시 엄마를 위한 브런치라며 한상 거하게 차려 준다면 맛있게 ‘냠냠~’ 먹는 시늉정도는 해 줘야 아이가 좋아하겠죠? 엄마는 부엌에서, 아이는 해피브런치 식탁에서 요... [김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