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시즌2, 16강 오를 마지막 4인은? 32강 마지막 예선 열린다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리그(GSL) 시즌2 코드S 16강에 오를 마지막 4인이 곧 가려진다.아프리카TV는 9일과 12일 서울 대치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18 GSL 시즌2 코드S 32강 4주 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4주 차 경기에서는 G조와 H조 예선이 치러질 예정이다.9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32강 G조에서는 어윤수, 김도욱, 김준혁, 전태양이 출전한다. 2명의 저그와 2명의 테란이 격돌하는 극한의 저그 대 테란전에서 어떤 선수가 승리를 거머쥘지 관심이 쏠린다.27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하는 32강 H조 경기에서는 박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