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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복싱 대결’ 파퀴아오-메이웨더전 티켓 1분 만에 매진… 암표 1억

오는 5월 2일(현지 시간) 열리는 매니 파퀴아오(필리핀, 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 38)의 복싱 경기 입장권이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지난 24일 미국 폭스 스포츠 등 여러 외신은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열리는 파퀴아오-메이웨더전 입장권이 판매 60초만에 매진... 2015-04-25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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