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능력 입증’ 제페토, 배틀 카니발로 e스포츠 새 지평 열까
FPS 장르로 국제시장에서 기분 좋은 경험이 있는 제페토(대표 김지인)가 새 실험에 나섰다. ‘탈 밀리터리’를 표방한 배틀 카니발이 그 주인공이다.배틀 카니발은 FPS 장르로는 9여년 만에 출시된 제페토의 신작이다. 기본 게임모드를 비롯해 클록킹모드, 탈출 모드, 전략 아이템 모드 등의 세팅이 가능하고 최대 8대8로 대전을 벌일 수 있다. 아울러 근래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게임 후 하이라이트, 유저간 칭찬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배틀 카니발은 현재 러시아에서 서비스 중이다. 연 내에 태국에서도 론칭한다. 현재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