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네일샵 파리스’는 남장을 한 네일 아티스트가 꽃미남들 뿐인 네일샵에서 직원으로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룹 카라의 박규리, 엠블랙 천둥, 송재림, 전지후 등이 출연한다. 다음 달 3일 오후 첫 방송.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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